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낑낑

Oh Boy

by Lemone 2015. 9. 17.

ㅇㅔ프엑스와 비슷한 노선인 듯 하지만 뭔가 더 밝고 ㄷㅐ중적인 느낌

어릴적부터 유빵진과 석세스뮤지엄 스탈에 길들여온 이들은 
어쩔 수가 없는 거신가


무튼 어제부터 주구장창 듣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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